퓨전 오므라이스 레스토랑 ‘오므토 토마토(www.omutotomato.com)’는 ‘시금치 흑임자 소스 오므라이스’로 건강을 챙긴다. 흑임자를 갈아 만든 소스와 시금치, 표고 버섯을 듬뿍 넣은 영양밥으로 중, 장년층이 즐겨 찾는다.
호아빈을 운영하고 있는 ㈜오리엔탈푸드코리아 박규성 대표는 “맛이 좋아도 건강에 좋지 않으면 먹지 않는 소비자들의 웰빙 트렌드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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