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학성짙었다”…방통심의위,무한도전권고조치

입력 2009-04-22 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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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방송통신심의원회의로부터 권고 조치를 받았다. ‘무한도전’은 3월 14일 방송한 ‘육남매 패러디’ 편에서 ‘허리띠 졸라매기’, ‘배게싸움’ 등의 게임에서 서로 얼굴을 가격하는 등 가학성이 짙은 장면을 연출해 권고 조치를 받았다. 이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1박 2일’도 폭력묘사로 의견제시 조치를 받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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