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은정은 “포털 사이트에서 저를 치면 프로필이 나오는데 키가 원래 키 167cm보다 3cm 적은 164cm로 나온다”고 말했다.
프로필 수정란에 본인임을 밝히며 신장을 수정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아직 그대로라고. 팀 동료 서인영 또한 프로필 사진을 교체해 달라며 “(사진의) 하관 쪽이 마음에 안든다”고 말했다.
방송이 끝나자 포털 사이트는 발빠르게 김은정의 키는 167cm로, 서인영도 최근 사진으로 교체했다.
에디트|김아연 동아일보 기자·정보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