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얼마전 일본에서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된 김현중은 21일 방송하는 SBS ‘스타킹’에 출연해 그룹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를 개사, 편곡한 노래 ‘손에 손씻고’를 부를 예정이다.
김현중과 함께 SS501, 샤이니, 티아라 등 인기 아이돌 가수들과 스타킹 전 출연자들도 대거 참여한다.
김현중은 “신종플루 확진 후 처음에는 많이 놀라고 두려웠지만, 안정을 취하니 깨끗하게 다 나았다. 절대 두려워하지 말고 손을 자주 씻으면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