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소영은 지난 1일부터 5박 6일간 사이판과 티니안 섬 등지에서 60여벌의 의상을 소화해내며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추소영은 섹시하면서도 관능적인 자태로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여 현지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추소영 스타화보.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그동안 가수와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약한 추소영은 현재 KBS 1TV 새 주말드라마 ‘거상 김만덕’을 통해 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