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우-한국관공공사 이참 사장.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서포터즈는 사회 각계의 영향력 있는 인사와 전문가, 관광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로 구성된 자문단 성격의 네트워크. 한국관광 서포터즈의 부여 방문 행사는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오는 9월 개최되는 세계대백제전의 홍보 및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신성우는 충남 서산 출신으로 한국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뜻을 같이 했다.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