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는 14일 공개된 가수 간종욱의 신곡 '십년도 모자라'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사실이 전해졌다.
강희는 지난 2007년 스스로 삶을 마감한 탤런트 정다빈의 남자친구로 당시 큰 충격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2008년 6월 입대했다.
이번에 강희는 2007년 자신을 데뷔시켜준 간종욱의 뮤직비디오에 다시 출연하며 다시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현재 강희는 2010년 제대 후 한국예술종합하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