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지상파 안되면 케이블서 뜬다”

입력 2011-01-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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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JYJ. 스포츠동아DB

QTV 8부작 출연 등 틈새 찾기 분주
‘틈새 시장 공략?’

그룹 JYJ가 방송 활동의 색다른 활로를 찾았다.

JYJ는 데뷔 앨범 ‘더 비기닝’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이나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들이 지상파 방송에 출연한 것은 지난해 연말 열린 KBS ‘2010 연기대상’의 축하무대와 최근 방송된 SBS 아침프로그램 ‘배기완 최영아의 좋은 아침’ 뿐이었다.

요즘 이들을 더 자주 볼 수 있는 곳은 지상파가 아닌 케이블 채널이다. 그것도 음악프로그램이 아닌 보도국에서 만드는 뉴스프로그램. JYJ는 최근 뉴스 채널 YTN과 MBN에 출연해 JYJ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 배경과 그동안 겪어왔던 이야기들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2월 중순에는 이들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프로그램이 방송된다. 케이블TV 채널 QTV에서 방송되는 8부작 ‘JYJ의 리얼24(가제)’에서 일상의 다양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JYJ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찾다보니 뉴스 등에 출연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며 “데뷔 앨범이나 최근 발간한 뮤직에세이를 자유롭게 들려줄 수 없어서 아쉽지만 특별히 지상파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팬들과의 소통에는 문제없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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