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한석준 아나운서가 세종대왕과 닮은 점은 무엇일까.
한석준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눈매가 닮았데요"라는 제목으로 만 원짜리 지폐 속의 세종대왕과 자신의 눈매를 비교하는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한석준 아나운서는 KBS 2TV '생생 정보통'에서 하차 후 1년간 중국으로 유학을 떠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 | 한석준 트위터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