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영국의 한 소녀가 남자친구와 첫키스 후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 더 선(The sun)은 영국의 젬마 벤자민은 남자친구 대니얼 로스와 첫키스를 한 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놀란 남자친구는 급히 응급차를 불러 의식을 회복시키려 노력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젬마는 평소 수줍음을 많이 타는 소심한 성격의 여성이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