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과 이창동 감독이 올해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제64회 칸국제영화제 사무국은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살인의 추억’ ‘마더’를 만든 봉준호 감독을 공식 부문인 황금카메라상 심사위원장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창동 감독은 비평가주간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한국 감독이 각 부문별 심사위원장을 맡은 건 처음이다.
황금카메라상은 주목할만한 신인 감독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공식 부문에 처음 진출한 신인 감독이나 비공식부문 비평가주간, 감독주간에 초청된 작품을 연출한 감독들을 대상으로 한다.
봉준호 감독은 2007년 ‘괴물’로 칸국제영화제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08년 옴니버스 영화 ‘도쿄’와 2009년 ‘마더’가 연달아 공식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출품돼 주목받았다.
한국 감독들 가운데 황금카메라상에 도전했던 주인공은 2008년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과 지난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장철수 감독이다. 이들은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한편 ‘밀양’과 ‘시’로 칸국제영화제와 각별한 수상 인연을 맺어온 이창동 감독은 폴란드 감독 제르지 스콜리모우스키와 공동으로 비평가주간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프랑스 비평가협회가 주최하는 비평가주간은 신인 감독의 데뷔작이나 두 번째 연출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비공식 부문이다.
칸국제영화제는 5월11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열린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gofl1024@donga.com
제64회 칸국제영화제 사무국은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살인의 추억’ ‘마더’를 만든 봉준호 감독을 공식 부문인 황금카메라상 심사위원장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창동 감독은 비평가주간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한국 감독이 각 부문별 심사위원장을 맡은 건 처음이다.
황금카메라상은 주목할만한 신인 감독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공식 부문에 처음 진출한 신인 감독이나 비공식부문 비평가주간, 감독주간에 초청된 작품을 연출한 감독들을 대상으로 한다.
봉준호 감독은 2007년 ‘괴물’로 칸국제영화제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08년 옴니버스 영화 ‘도쿄’와 2009년 ‘마더’가 연달아 공식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출품돼 주목받았다.
한국 감독들 가운데 황금카메라상에 도전했던 주인공은 2008년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과 지난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장철수 감독이다. 이들은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한편 ‘밀양’과 ‘시’로 칸국제영화제와 각별한 수상 인연을 맺어온 이창동 감독은 폴란드 감독 제르지 스콜리모우스키와 공동으로 비평가주간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프랑스 비평가협회가 주최하는 비평가주간은 신인 감독의 데뷔작이나 두 번째 연출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비공식 부문이다.
칸국제영화제는 5월11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열린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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