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 산다라박 “봄이 왔어요” 홍보부장 ‘상큼 직찍’

입력 2011-04-17 16: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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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진달래 앞에서 생기발랄한 봄처녀 기운을 내뿜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산다라박의 봄나들이 사진이 화제인 것.

이는 산다라박이 지난 16일 연세대학교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특히 한쪽 팔에 ‘홍보부장’이라는 완장을 차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 봄이다”, “봄다라박”, “꽃보다 산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7개월여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는 투애니원의 신곡 음원을 유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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