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온라인] 백지영 “응원 온 방시혁·노지훈과 찍었어요”

입력 2011-05-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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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10일 오전 트위터(@100star100)에 ‘마지막 녹음’이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번 백지영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작곡가 방시혁과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 노지훈이 환하게 웃고 있다. 방시혁과 노지훈은 백지영을 응원하기 위해 녹음실을 찾았고, 세 사람은 기념사진을 찍었던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백지영의 8집 기대 해 봅니다 아자아자” “녹음 잘 하세요” “민낯도 예쁘다” “기대 만발” 등의 글을 올리며 앨범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 백지영을 응원했다. 사진출처|백지영 트위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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