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독거노인을 찾아 따스한 봉사의 손길을 내미는 백지영. 19일 8집을 내놓는 백지영의 모습이 이채롭다.
백지영은 2009년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던 한 주류회사를 통해 처음 이곳을 방문한 이후 매해 어버이날 광주로 내려가 독거노인의 손녀가 되고 있다.
사진제공|WS엔터테인먼트
김원겸 기자 (트위터 @ziodadi)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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