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제이큐티’

입력 2011-05-11 16:43: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여성그룹 제이큐티(JQT)가 1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에서 미국 시장 진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제이큐티는 미국 팝계의 톱스타 레이디가가, 에이콘의 음반을 제작한 미국의 거물 제작자 컨빅트 뮤직(Konvict Muzik LTD)을 운영하는 유명 제작자 멜빈 브라운을 통해 미국시장에 진출한다.

제이큐티의 미국 데뷔 앨범에는 에이콘, 티페인, 레이디가가, 마리오 와이넌스, 아론 카터 등의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서 레이&레니가 프로듀스를 맡는다.

참석한 멜빈브라운 제작자, 제이큐티 멤버 박민정, 박가진, 이지은, 주민선, 레이&레니(왼쪽부터 시계방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