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마돈나’ ‘샤이 보이’를 연이어 히트시킨 시크릿이 이번 신곡에서 선택한 키워드는 ‘추억’과 ‘사랑’으로, 신곡 ‘별빛달빛’을 통해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 감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히트 작곡가 강지원, 김기범이 공동으로 프로듀싱한 ‘별빛달빛’은 수줍음 가득한 소녀적 감성이 듬뿍 담겨 있다.
순수함을 노래하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바쁜 생활 속에 잊고 있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시크릿은 2일부터 신곡 ‘별빛달빛’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