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온라인] 2PM 우영, 데뷔 1000일 기념 몸짱 변신

입력 2011-06-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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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2PM의 멤버 우영이 ‘짐승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우영은 1일 새벽 자신의 미투데이(youngboy)에 포효하는 듯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2PM 데뷔 1000일을 맞은 우영은 사진과 함께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천일이라니 언빌리버블♥”이라는 글을 썼다. 사진에서 우영의 도드라진 팔과 다리 근육을 본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 특히 그동안 2PM에서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로 통했던 멤버 택연을 뛰어넘는 듯한 우영의 변신에 “새로운 짐승돌의 탄생”이라며 반기고 있다. 누리꾼은 “데뷔하고 천일동안 진정한 몸짱으로 변신했다”, “짐승돌은 우영을 두고 하는 말”이라며 놀라워 했다.

사진출처|우영 미투데이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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