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돌’ 나인뮤지스, 비키니 입고 워터파크 모델로!

입력 2011-06-03 09:20: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나인뮤지스가 워터파크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나인뮤지스의 이샘, 이유애린, 현아는 이효리, 애프터스쿨 유이-가희, 소녀시대 유리-윤아 등의 바통을 이어받아 워터파크의 전속 모델로 나서 발랄한 모습을 드러냈다.


종합 레저파크 ‘웅진 플레이도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나인뮤지스는 1일 부터 방송된 CF를 통해 탄탄한 8등신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에 웅진플레이도시 측은 “다양하면서 생동감 있는 워터파크의 특징을 어필하는 데 있어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나인뮤지스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나인뮤지스는 올여름 컴백을 앞두고 녹음에 매진 중이다.

사진제공=스타제국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