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온라인] 슈주 신동 해적 변신 “규리가 만들어줬어!”

입력 2011-06-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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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주인공 잭 스패로우 선장으로 변신했다. 신동은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ShinsFriends)를 통해 해적 잭 스패로우의 모습과 닮은 분장을 한 자신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신동은 “동 스패로우∼∼∼, 은근히 잘 어울려!!! 규리가 직접해줫지롱!! 유후... 이러고... 집에 가는 중...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잇.왜왜왜 첨보나??라는 글로 사진에 대해 말했다. 자신과 함께 MBC FM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를 진행 중인 카라의 박규리가 해준 분장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본 누리꾼은 신동의 모습에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규리의 분장해주는 솜씨’에 탄복하는 등 화제에 올렸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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