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신동, “애프터스쿨 ‘미친 듯’ 좋다”

입력 2011-05-03 1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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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수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트위터에 애프터스쿨의 탭댄스 퍼포먼스에 대한 의견을 남겼다.

신동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럼 칠때도 깜짝 놀랐는데 이번에 탭댄스라니 대한민국 최고의 퍼포먼스 그룹이다!”라고 글을 남겨 애프터스쿨의 퍼포먼스를 칭찬했다. 이어 “애프터스쿨 나 미쳐버릴 꺼 같다”라며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역시 퍼포먼스가 있어야 댄스그룹이지! 춤이여! 영원하라! 애프터스쿨 감사합니다. 담엔 뭐할꺼에요? 기대기대…"라고 남겨 댄스가수로서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의 의견도 남겼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정말 퍼포먼스가 최고다’, ‘수퍼주니어와 애프터스쿨이 서로 퍼포먼스 바꿔서 무대에 올라도 재미있을 듯’라는 등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you@donga.com
사진 출처=신동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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