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팬서비스도 최고! 펜션 주인 ‘계탔네~’

입력 2011-06-10 11:21: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한도전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팀의 MT 사진이 연일 화제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계 탄 펜션 주인’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친목을 다지기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난 MBC ‘무한도전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팀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일반인과 다정하게 사진 촬영에 응한 ‘무한도전’ 팀, 바다, 빅뱅 지드래곤, 스윗소로우 성진환 등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주인공은 2일 ‘무한도전’ 촬영이 있었던 강화도의 한 펜션 주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명수와 정형돈은 어디갔나”, “여기서도 빛나는 지드래곤의 패션 감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일마레 펜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