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강지영, ‘청초한 민낯’ 공개…감탄!

입력 2011-09-25 18: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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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와 카라 강지영이 민낯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중국 특집 2탄을 방송했다.

둘째날 아침 ‘런닝맨’ 멤버들은 ‘게스트들에게 들어야 할 말’ 이라는 기상 미션을 받고 게스트 이연희와 강지영을 찾아갔다.

문을 열고 멤버들에게 얼굴을 드러낸 이연희는 아침임에도 붓기 없이 백옥 같은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물론 메이크업은 하지 않은 상태.

강지영 역시 10대 다운 깨끗한 피부로 풋풋함을 과시했다.

이연희의 민낯을 본 누리꾼들은 “여자가 봐도 너무 순해 보인다”, “ 정말 여신이다”, “미워할 수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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