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하균, ‘브레인’으로 8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

입력 2011-11-08 16: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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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신하균이 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단지 내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진행된 KBS 최초 정통 메디컬 새 월화극 ‘브레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레인’은 뇌를 다루는 신경외과 의사들의 살아 숨쉬는 삶과 사랑을 다룬 메디컬 드라마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신하균과 정진영, 최정원, 조동혁이 출연한다.

11월 14일 첫 방송.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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