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롤리폴리’ 훈남 배우들도 함께 해요

입력 2012-01-04 1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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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복고풍 팝 뮤지컬 ‘롤리폴리-우리들의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런, 김재희, 윤영준 (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0년대 여고생과 중년이 된 이들의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당시 디스코장을 열광시켰던 음악과 허슬 댄스로 담아낸 뮤지컬 ‘롤리폴리’는 오는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갖는다.

런, 김재희, 박해미, 장혜진, 효민, 소연, 윤영준 (왼쪽부터).

동아닷컴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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