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의 이기광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 가요시상식인 ‘제26회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기광이 팬들의 폭풍인기에 밀려 일반인이 넘어지자 뒤돌아 보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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