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지 vs 윤아, 등장부터 깜찍-청순 각각 ‘동시 폭발’

입력 2012-01-12 19: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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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제26회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월에 오르고 있다.

사진제공=일간스포츠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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