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디바 ‘윤미래’, 섹시 시스루로 매력 발산

입력 2012-01-23 14: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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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여성 렙퍼 ‘윤미래’가 ‘슈어’2월호를 통해 그녀의 아름다움과 섹시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가수 윤미래는 원숄더 레이스 드레스부터 골드와 블랙의 화려한 드레스까지 연출하며 그녀가 가진 섹시함을 강조하고, 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도도한 카리스마를 풍기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였다.

향이 내추럴한 자연주의 화장품을 선호하며 즐기는 편이라는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스킨케어 비법과 스트레스 해소 방법, 몸매 관리와 다이어트 비법 등을 공개하였다. 그 중 윤미래는, 만능 뷰티 아이템인 ‘코코넛 오일’을 추천했다.

그는 코코넛 오일을 손바닥에 비벼준 후 눌러주듯 바르면 피부가 한결 촉촉해지고,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해 보습뿐 아니라 트러블 진정에 도움이 되며 머릿결도 즉각적으로 개선 해준다고 전했다.

향후 윤미래는 곧 발매될 앨범을 가지고 방송보다는 공연 무대를 통해 팬들과 자주 만날 계획이라고 한다. 하고 싶은 말과 노래를 맘껏 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공연 무대가 자신과 더 어울리는 것 같다는 것이 그녀의 생각이다.

그 동안 숨겨왔던 윤미래의 섹시한 매력의 화보와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는 ‘슈어’ 2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ㅣ슈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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