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는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임 엠버버버버버 그리고 설리. 대만에서 설리랑 리본파티. 망했다’라고 하며 사진을 올렸다.
엠버가 올린 사진에는 엠버와 설리가 머리에 큰 리본을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엠버는 ‘뿌잉뿌잉’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엠버 너무 귀여워’‘나도 리본파티 하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엠버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