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어린시절 이미 완성된 ‘극강 미모’

입력 2012-01-18 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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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설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게 몇살 때더라. 하핫 할머니집에서 찍은 건 확실한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가부좌 자세로 벽에 기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앳된 얼굴과 알록달록한 파자마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때부터 진리 미모”, “어릴 때부터 남다른 미모”,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설리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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