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권미진 미니홈피
개그우먼 권미진이 화장의 위대함(?)을 보여줬다.
권미진은 5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음…”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권미진은 오른쪽 얼굴은 곱게 화장을 한 상태로, 왼쪽은 민낯을 하고 있다. 확연히 차이 나는 눈 크기 뿐만 아니라 살짝 보이는 주근깨와 연한 눈썹 등도 이를 말해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형 안 해도 지금 충분히 예쁘다”, “얼굴 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 “웃는 모습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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