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무도회’ 엄친딸 등장 ‘옆트임 수영복’ 男心 후끈~!

입력 2012-02-11 09: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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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남녀 7인의 리얼 러브 버라이어티 SBS E! ‘시크릿 데이트 쇼 가면무도회’에 역대 최고 스펙을 가진 여성출연자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번 ‘가면무도회’에서는 독일베를린 국립음악대학교 출신의 첼리스트로 168cm 큰 키에 환상적인 몸매까지 더해진 ‘엄친딸’ 여성이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엄친딸’ 여성 출연자는 남성 출연자와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에 파격적인 블랙 옆트임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자 그 자극적인 모습에 남자 출연자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특히 ‘서로 껴안고 풍선 터트리기 게임’에서 남자 출연자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PM 닉쿤과 택연의 데이트 코치로 또 하나의 볼거리가 제공되는 ‘시크릿 데이트 쇼 가면무도회’는 2월 11일 토요일 밤 12시 SBS E! 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SBS E!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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