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슈퍼걸 콘테스트에 참가해 자신만의 섹시함을 유감없이 선보인 모델 김햇님의 이번 화보는 환상의 섬 코타키나발루에서 4박 5일 동안 촬영이 진행됐으며, 날씬하면서도 매끈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 그리고 아슬아슬한 의상이 어우러져 청순미와 관능미를 모두 갖춘 화보가 완성됐다.
관계자 역시 “김햇님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겸비한 모델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모델”이라고 평하며 이번 화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햇님의 상큼발랄 매력을 담은 이번 코리아그라비아는 SK플레닛 무선네이트를 통해 7일부터 공개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