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화 ‘댄싱퀸’과 ‘부러진 화살’이 나란히 관객 300만 명을 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댄싱퀸’은 토요일 관객 11만9605명으로 누적관객 309만4천126명을 기록했다. ‘부러진 화살’도 같은 날 10만8천516명이 들어 누적관객수 300만1천666명을 기록했다.
1월18일 동시에 개봉한 이 두 영화는 25일 만에 300만명 고지를 밟게 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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