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패셔니스타”
‘핑크색 메니큐어와 화려한 장신구’
패티김의 열정이 드러난 강렬한 ‘빨간 하이힐’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일흔 넷의 디바
전설의 아름다운 마지막 ‘깍뜻한 인사. 나만의 무대 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