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리기만 해봐’ 으르렁 거리는 강아지 사진 ‘폭소’

입력 2012-05-01 08: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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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리기만 해봐’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문 열리기만 해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좁은 문에 강아지가 끼어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아지는 밖으로 나오려고 애쓰고 있으나 오히려 손가락으로 장난치며 강아지의 화를 돋구 었다. 특히 ‘문 열리기만 해봐’라는 제목의 강아지의 상황과 잘 어울려 웃음을 샀다.

‘문 열리기만 해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무섭게 생겼다", "정말 문이 열리면 어떻게 될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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