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영은 5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잘자요. 대기실 인형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빛으로 염색한 이수영 모습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쁜 구미호 닮았어요”, “애엄마라는게 안 믿겨지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영은 4월 2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 오프닝쇼에서 ‘휠릴리’를 열창했다.
사진출처|이수영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