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섹시 초미니 각선미 ‘눈길이 절로…’

입력 2012-05-14 1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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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의 완벽 콜라병 몸매 사진이 공개됐다.

김하늘은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예고편에서 완벽한 S라인의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김하늘은 극중 밝고 명랑하지만 단호한 성격을 가진 고등학교 윤리교사 서이수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 김하늘은 몸매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빨간색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어 글래머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는 몸매”, “드라마 기대된다”, “부럽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 장동건과 호흡을 맞춘다. 5월 26일 첫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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