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vs 이수정, 적나라한 실루엣 작렬… ‘백바지 반란’

입력 2012-05-23 19:31: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하늘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김하늘은 흰색 블라우스에 타이트한 화이트팬츠를 매치해 특유의 청순한 매력과 동시에 섹시한 모습까지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같은 날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방송인 이수정(아래 사진)이 시구자로 나섰다.

이수정은 역시 상의는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지만 하의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관중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