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몸짱 몸매 공개 ‘60대 맞아?’ 깜짝

입력 2012-05-30 1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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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의 명품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수 송대관이 5월 29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 출연해 속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송대관은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대관은 “달밤에 체조하는 거야. 이 새벽에”라며 근육 운동을 계속했다. 공개된 송대관의 몸매는 60대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함을 과시하고 있었다.

송대관은 “일주일에 4일은 운동하려고 한다. 육체미를 만들려는 것이 아닌 체력을 위해 한다”며 “해외공연에 가면 주변에 헬스장이 있는지부터 알아본다”고 전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60대에도 저런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게 놀랍다”, “저렇게 관리하니 콘서트도 가뿐히 소화하는 것”, “정말 젊은 사람 뺨치는 몸매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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