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지, 아찔 수영복 차림에도 ‘당당’

입력 2012-06-05 21:49: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대세돌' 미쓰에이 수지의 핫한 비치패션이 공개됐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캐리비안베이 모델 수지 광고 촬영컷 긴급입수'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2012년 캐리비안베이 모델 수지가 예술적인 몸매를 드러냈다"라며 수지와 2PM이 함께 찍은 광고 촬영 컷들을 공개한 것.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해 소녀시대의 유리-윤아-서현, 2PM 중 택연-찬성-닉쿤을 모델로 기용했으나, 올해는 2PM 전원과 함께 ‘대세돌’ 수지를 모델로 선택한 것.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캐리비안 베이의 놀이기구를 배경으로 당당한 포즈로 서서 살짝 위를 올려다보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름을 수지와 함께하고 싶다”, "눈부셔서 차마 수지를 볼 수가 없다“, ”수지를 알아본 JYP는 대단하다“, ”진짜 대세가 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