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모델 출신 여동생 공개 ‘끝내주는 유전자’

입력 2012-06-06 20:40: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장미인애가 미모의 여동생 장미나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장미인애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염둥이 친구들과 우리 미나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사랑하는 내 동생 미나 졸업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장미나는 아역배우 시절의 미모를 간직하는 한편 한층 성숙해진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다. 특히 우월한 유전자답게 훤칠한 키와 서구적인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유전자 끝내주네요“, ”장미나 성숙해졌네요", “둘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미나는 1995년 어린이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해 초코파이 CF 정(情) 시리즈로 3년간 활동한 뒤, 현재 미국에서 공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장미인애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