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여수 낮바다에서 11자 각선미 공개

입력 2012-06-11 1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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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사진출처|민아 트위터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각선미를 뽐냈다.

민아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기는 여수입니다! 나도 돌아다니며 놀고 싶지만, 세계에서 제일 큰 아쿠아리움에 가보고 싶었지만, 눈물을 머금고 서울 갔었어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아는 모자가 달린 빨간색 상의와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한 뼘 핫팬츠를 입고 밝은 표정과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몸매와 특유의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요", "귀여워요", "셀카 좀 더 찍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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