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 “사업 실패로 30억 날렸다”

입력 2012-06-12 08: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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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이창명이 사업실패담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하는 이창명은 “사업 실패로 손해 본 금액이 30억이 넘는다”고 고백해 모든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창명은 지금도 사업을 구상중이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창명의 아찔한 사업 도전기는 ‘강심장’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날 ‘강심장’ 녹화에는 이창명 외에도 김유미, 컬투, 이수혁, 한그루, 성규 등이 출연한다. 12일 밤 11시 15분 방송.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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