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홍길, 유열에게 ‘히말라야 기운으로 오늘 밤을!’

입력 2012-06-15 16: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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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엄홍길이 15일 오후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열린 가수 유열의 결혼식장에 하객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열과 7년간 연애 끝에 결혼한 15세 연하인 유열 예비신부는 대학에서 클래식을 전공했으며, 현재 어린이문화교육공부를 함께 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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