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원, 11살 어린 아내 황은정 교복 코스프레에 시선고정

입력 2012-06-19 1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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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기원과 황은정 부부의 신혼여행을 공개됐다.

SBS Plus 스타 리얼 웨딩 스토리 '러브 액츄얼리'는 지난 5월 26일 결혼한 윤기원 황은정 부부의 달달한 신혼여행을 전격 공개한다.

하와이와 일본을 거치는 장기 신혼여행을 떠난 윤기원-황은정 부부는 신혼부부답게 여행 내내 서로를 향한 애정어린 눈빛을 보냈다. 작진을 당황케 할 정도의 애정표현을 서슴지 않았다는 후문.

새 신부 황은정은 하와이에서 셀프 카메라를 통해 명품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일본에서는 양갈래 가발에 교복을 입은 교복 코스프레로 윤기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눈빛만 봐도 야릇한 윤기원 황은정 부부의 은밀한 신혼여행 스토리는 6월 20일 오후 4시 50분 '러브 액츄얼리'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Plu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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