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촬영장에서 이러고 있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Rock&Roll baby”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르샤와 가인이 록가수의 퍼포먼스를 흉내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아찔한 의상과 포즈가 눈길을 끈다.
먼저 나르샤는 가슴선이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이어 가인 역시 각선미를 강조한 포즈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들의 반란”, “섹시의 끝”, “어서 컴백해서 멋진 무대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아걸은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앨범 ‘Brown eyed Girls The Original’을 발매했다.
사진출처|나르샤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