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이윤지, 배꼽 노출 비상 ‘탄탄한 복근에 눈길이…’

입력 2012-10-04 2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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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윤지가 영화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하는 순간 배꼽이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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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까지 열흘동안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홍콩영화 렁록만과 써리럭 감독의 ‘콜드워’와 폐막작인 모스타파파루키 감독의 ‘텔레비젼’ 등 75개국 304편의 영화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37개 상영관에서 상영된다.

부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a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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