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여심 킬러’ 김재중, 자체발광 꽃미모

입력 2012-10-16 18: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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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중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전설의 킬러와 여심킬러 톱스타의 수상한 납치극을 담은 영화 ‘자칼이 온다’는 11월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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