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박원상 “‘남영동 1985’ 기억되는 영화 되기 바란다”

입력 2012-11-05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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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상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남영동1985’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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