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강혜정 딸’ 하루 “엄마 아빠 장점만 반반씩…너무 귀여워”

입력 2012-11-08 10:07: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타블로 강혜정 딸’ 하루양 사진 공개

‘타블로 강혜정 딸’ 하루양 사진 공개

‘타블로 강혜정 딸 공개’

‘타블로 강혜정 딸’ 사진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타블로 강혜정 부부의 딸 하루 양의 사진이 공개됐다.

타블로와 강혜정의 딸 하루 양은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꼭 빼닮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강혜정은 “하루가 엄마가 TV에 나오는 건 안좋아 하는데 아빠가 나오면 무한 반복해서 본다”고 말했다.

이에 타블로는 “내 노래보다 싸이의 노래를 더 좋이한다”며 “내 노래를 조금 듣다가 ‘삼촌 노래 삼촌 노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